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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1 06:41 (수) 로그인회원가입

매년 한국-베트남 교류협력 위한 축제 개최, 18만 베트남교민들 위해 활동하는 원옥금 회장

지난 9월 2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는 2018년 제8회 주한 베트남교민회 문화축제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 독립선언일 73주년을 기념해 열려 교민 사회에 의미 있는 날이 됐다. 특히 유명 가수 ‘미땀’의 공연이 진행돼 행사를 뜨겁게 달궜다. 미땀은 올해 1월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베트남 최초로 10위권에 진입한 가수로 현지에서도 인기가 상당하다. 현재 서울 외국인 명예시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원옥금 베트남교민회장은 18만명의 재한베트남 교민 사회를 위해 미땀(My Tam) 초청을 기획했다. 베트남교민회 최대 행사 주최해 이목 집중 “미땀이 온다는 소식을 페이스북에 올렸더니 7만 4천 명이 글을 읽었습니다. 교민회를 운영하면서 그런 일은 처음이었어요” 베트남교민회 문화축제는 교민들의 단합과 문화 지원을 위해 개최되고 있지만 동시에 우리나라와 더 가까이 지내고자 하는 기회 마련의 성격도 강하다. 이날 축제에서는 베트남 전통 의상인 아오자이를 입고 행진하는 아오자이 퍼레이드, 베트남

2018.09.28 4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