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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1 02:35 (수) 로그인회원가입

뛰어난 리더십 증명, “‘성공적 대회’ 평가 받아 기쁘다” 이희범 조직위원장

‘흠잡을 게 없는 게 흠이다.’평창동계올림픽이 끝난 후 캐나다의 한 스포츠 칼럼니스트가 한 평가이다. 한마디로 ‘이제껏 보지 못했던 완벽한 올림픽이었다’는 말이기도 하다. 국민들의 성원도 대단했다. 국민의 84%가 평창동계올림픽을 성공적이라고 평가했으며 티켓 판매율은 100.9%로 애초 목표치였던 90%를 초과했다. 이 모든 과정에 전(前) 산업자원부 장관이자 LG상사 고문이었던 이희범 조직위원장이 있다. 그는 취임 후 2년 동안 하루에 4~5시간 밖에 잠을 자지 못했다. 대회 준비 기간 가족이 이사를 갔는데 집이 어디에 있는지도 몰랐다고 한다. 그는 “마음껏 일해서 좋기는 했지만 몸이 많이 아프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그가 보여준 헌신과 봉사, 그리고 열정이 어느 정도였는지를 짐작케 한다. 경제 전문가 답게 재정문제 빠르게 해결지난 3월 9일 개막한 평창동계올림픽이 17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지난 25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올림픽은 가히 ‘지구촌 최대의 겨울 축제’로 치러

2018.04.09 7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