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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1 05:40 (수) 로그인회원가입

“디지털 시대의 미술계 저작권 확보를 위해 연합회가 최선두에 섰습니다”

한국시각예술저작권연합회 초대 회장, 사비나미술관 이명옥 관장 2021년 11월 말, ‘한국시각예술저작권연합회(이하 연합회)’가 창립총회를 개최하면서 사비나미술관 이명옥 관장을 초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연합회가 탄생한 배경은 이제까지 미술계 내에 대표성을 가진 공신력 있는 저작권 보호단체가 없었기 때문이다. 특히 디지털 사회가 되어 가면서 각종 콘텐츠의 저작권이 매우 중요해지는 시점에서 이제 더 이상 미술 저작권의 보호를 늦출 수 없다는 판단 때문이다. 특히 이번 연합회 창립은 미술계를 망라하는 20여 개 단체가 동시에 참여했다는 점에 의의가 매우 크다. 앞으로 대체불가능토큰(NFT) 등 디지털 저작물 시장을 보호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디지털 시대 미술가들의 권익이 상당히 보호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명옥 관장을 만나 연합회 설립 배경과 향후 추진 계획 등을 보다 자세하게 들어보았다. 사비나 미술관 전경(사진=사비나 미술관) 침체된 미술계 저작권 보호 활성화 기대 미술 분야는

2021.12.28 3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