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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1 03:50 (수) 로그인회원가입

“더 나은 한일관계를 위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영스틸(주) 최상영 회장

고려대 113주년, ‘올해의 자랑스러운 고대인상’ 수상 50명이라는 적은 직원으로 연 4천억 매출을 기록하는 경영자. 수영선수 조오련과 박태환을 발굴한 스포츠인. 재외동포 200만명이 선거권을 가지게 해 국민 권익을 높인 시민 운동가, 한국 철강회사를 처음으로 일본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길을 개척한 무역인.전혀 다른 분야에서 상이한 역할을 한 이 사람들은 사실은 동일한 한 명의 인물이다. 바로 일본에 본사를 두고 있는 강재 및 관련 기계설비 수출입 전문 회사인 영스틸의 최상영 회장. 일본에서 태어나고 자랐던 그는 젊은 시절 고려대학교를 졸업했고 이를 계기로 ‘한국인으로서의 자각’을 하기 시작했다. 이후 사업이 정상궤도에 오른 후 그는 한국와 일본의 민간 교류는 물론, 사업적인 교류까지 주도하고 있다. 지난 5월 3일, 고려대는 개교 113주년을 맞아 ‘올해의 자랑스러운 고대인상’에 최 회장을 선정했다. <시사뉴스매거진>이 그를 만나 사업은 물론 그간 다양한 활동에 대한 이야

2018.05.16 6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