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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1 01:14 (수) 로그인회원가입

대한민국 스포츠 미래 개혁이 필요하다, 대한체육회 이기홍 회장

이기흥 회장은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바쁜 사람 중에 하나 일 것이다. 당장 눈앞에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개최를 앞두고 있고 이후에는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들이 즐비하다. 러시아 월드컵,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창원 세계사격선수권대회를 포함해 각종 이벤트들이 손을 벌리고 서있다. 이런 행사들을 책임지는 것뿐만 아니라 체육회 통합 시대를 이끌어가야 하는 무게까지 그의 어깨 위에 있다. 아무리 봐도 쉽지 않은 길임에도 그는 차근차근 그 길을 밟아나가고 있다. 한국 체육의 미래를 걱정하며 자신이 가진 소신을 요목조목 풀어놓았다. 평창동계올림픽이라는 빅이벤트를 앞두고 대회준비만 해도 큰 신경이 쓰일 탠데 여러 가지 안타까운 소식들이 많았다. 설상 종목 중 알파인 스키 선수들이 출전권을 확보하지 못했고, 노선영 선수가 대표팀에서 탈락했다가 복귀하는 일도 있었다. 거기에 심석희 선수가 코치에게 폭행을 당하는 사건도 일어났다. 마냥 부푼 마음으로 평창을 기다리기엔 상황이 좋지 않아 보인다.

2018.02.20 5 4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