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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1 05:22 (수) 로그인회원가입

“누구나 봉사할 수 있는 봉사 플랫폼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서울의료봉사재단 상임이사 삼성탑치과 한국재 원장 젊어서부터 ‘봉사’가 꿈인 청년이 있었다. 그 청년은 이제 어른이 되어 치과의사라는 자신의 직업을 통해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봉사를 다니고 있으며 아예 봉사를 목적으로 하는 의료재단을 만들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가 바로 (사)서울의료봉사재단 상임이사인 삼성탑치과 한국재 원장이다. 한 원장은 매년 몽골,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 등으로 년 2회 정도 나가 구순구개열(일명 언청이) 아동을 무료로 수술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매달 2회 정도 진료차를 빌려 전국의 소외 지역을 찾고 있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봉사에 목마르다고 한다. 한국재 원장을 만나 그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일년에 2회 이상 해외 봉사활동 한국재 원장은 비교적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아버지도 치과의사였기 때문이다. 그 당시의 치과의사라고 하면 꽤 돈을 많이 버는 직업 중의 하나였다. 그런 집안에서 태어나고 자랐다면, 그 자신도

2018.07.11 3 5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