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설비 30여년, 지하철·도로·건물 등 국내 주요 대규모 공사에 화려한 이력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설계나 삶 모두”
(주)설화엔지니어링 남상진 사장 한 사회의 진정한 진전은 내재한 불합리성을 깊이 인식하고 제대로 고쳐나가는 것에 있지 않을까. 그러나 대다수가 모순을 깨닫고 비로소 새로운 근거가 마련되기까지는, 이 모순을 감내하면서 선구적으로 일한 사람들이 쌓은 시간의 축적이 있게 마련이다. 지난 4월 기계설비법이 제정된 후 7월 12일에 있었던 제3회 기계설비의 날은 그런 면에서 의미가 깊다. ‘국토교통부장관상’을 표창한 (주)설화엔지니어링 남상진 사장에게는 특히 그렇다. 미세먼지 같은 환경악재와 에너지 효율에 대한 국민적 인식이 높아지면서, 이를 제어하는 기계설비 산업분야의 중요성을 국가적 차원에서 인정했기 때문이다. 이는 남상진 사장이 30여 년 현장에 종사하면서 항상 통감해 온 문제이기 도하다. 30년 전부터 염두에 있던 기계설비의 독립 “기계설비법이 제정되고 기념식도 장관 등 참석자 규모면에서 이전보다 커서 업계 분들이 많이 고무돼 있습니다. 그동안 건축이나 토목의 지배를 받아온 어려운 시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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