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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1 00:36 (수) 로그인회원가입

“광주는 당당한 역사의 주인공” 문화와 경제의 중심지 완성한다, 광주광역시 윤장현 시장

지방 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다. 각 지방 시장들은 이제 임기를 마무리하고 앞으로의 처신을 고민하고 있을 때다. 일부는 선임 당시의 로드맵을 마지막까지 완성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임기를 6개월 남긴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의 시정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윤 시장은 그간 친환경자동차 선도도시, 에너지 신산업, 문화융합컨텐츠산업 등 경제 부문과 5·18 광주정신 재정립, 시민소통행정 등 사회문화적 부문에 고루 힘을 쏟았다. 모든 부분에서 성과를 얻은 것은 아니다. 일장일단이 있지만 무엇보다 여전히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분명히 고무적이다. “광주는 당당한 역사의 주인공”2016년 대한민국에는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사건이 일어났다. 촛불 시위를 통해 국민들이 평화적으로 정권을 교체한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드문 일이다. 정치·사회적으로 성숙한 시민의식이 움텄기에 가능했다. 실상 촛불 혁명의 원산지는 광주다. 광주는 이미 5·18 민주화 운동을 통해 정치적 압제를 시민들의 힘으로 극복

2018.01.12 5 4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