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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0 22:55 (화) 로그인회원가입

경험의 축척과 기술력을 생명으로 여기는 신념, 석우엔지니어링 조병우 대표

글로벌 시장의 전기설계 분야를 장악한 뚝심 국부를 창출하고 기업의 지속성장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오롯이 기술력과 경험이다. 시대가 흐르고 사회가 변하면서 IT 분야, 4차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지만 미래유망직업의 판도는 조금 다르다.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견주는 건설 분야는 여전히 건재하다. 해외에서 수십 년 세월을 버티며 쌓은 우리나라의 엔지니어 실력을 신뢰하고 있다. 빛나는 건물을 짓는 건설업은 국익 측면에서 효자 산업이다. 그 건물이 찬란한 명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전기 공사를 맡은 엔지니어의 노고는 위대하다. 38년을 헌신하며 지킨 전기설계지난 10월 31일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제14회 전력기술진흥대회’가 개최됐다. 이 행사는 전력산업의 부흥을 이끌고 있는 100만 전기기술인들의 사기를 드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전력산업계 내·외빈들과 회원, 유관단체 관계자 등 3,0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 이 자리에서 석우엔지니어링 조병우 대표는 ‘동탑산업훈

2017.12.07 6 5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