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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0 16:32 (화) 로그인회원가입

‘개혁’ 외쳤던 아르헨티나 밀레이 대통령, 도로아미타불?

‘더러운 좌파’ 외치며 당선 국민의 지지 이어질 수 있을까? 한때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었던 아르헨티나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이 당선된 지 6개월이 지나고 있다. 그는 자신이 애초에 했던 ‘과감한 개혁’을 시작하면서 일부 성과를 내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문제는 약 1~2년의 시간이라는 점이다. 단기적으로 성장의 수치를 기록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는 하지만, 과연 정말로 그러한 조치들이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미지수이기 때문이다. 지나치게 많은 공무원 해고 등이 결국 역풍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견해가 있다. 더 나아가 지금 당장 은 살인적인 인플레이션을 잡는 것처럼 보일 수는 있지만, 역시 이마저도 큰 의미가 없으며 아르헨티나 국민의 고통은 더 가중된다는 견해도 있다. ‘더러운 좌파’ 외치며 당선 아르헨티나는 끊임없는 국가 부도의 악순환에 처해 있었다. 정부의 과도한 복지 지출로 지하철 요금이 우리 돈 700원밖에 되지 않았다. 서민들이야 당장에는 좋다고 여기지만

2024.07.08 5 4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