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뚜기’ 신화는 계속된다, 사회공헌활동 이어 혁신경영 인정받은 오뚜기 함영준 회장
지난 10월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 ‘제42회 국가생산성대회’의 금탑산업훈장은 오뚜기의 함영준 회장에게 돌아갔다. 남몰래 꾸준히 사회 공헌 활동에 주력해 이미 ‘갓(God)뚜기’로 불릴 만큼 오뚜기의 선행은 유명하다. 기부문화에 취약한 우리나라에서 이제 오뚜기는 사회 공헌 활동으로 존경받는 대표적 중견 기업으로 꼽히게 됐다. 이번 생산성대회에서는 국가 경제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다고 평가받았다. 선대 회장과 오뚜기의 사회적 가치뿐만 아니라 함 회장의 경영능력도 인정을 받은 것이다. 산업통산자원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개최하는 국가생산성대회는 매년 산업 현장에서 생산성 혁신을 통해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기업‧법인 및 단체와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생산성 분야 행사다. 함 회장은 17년간 평균 매출액 증가율 6.4%를 달성하고 사고‧결점‧정지‧품절‧휴근 없는 5제로(0) 운동으로 연 3% 이상 생산량을 증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1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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