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Interview] (사)부산광역시산업재해장애인협회 안성준 회장
“회원들의 힘이 결집되는 곳, 산재회관을 꼭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회원들의 힘이 결집되는 곳, 산재회관을 꼭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산업재해는 우리나라 산업계의 끊이지 않는 이슈다. 지난 2017년 한해 동안 무려 2천 명에 달하는 노동자가 산업재해로 사망했다. 이는 2016년보다 오히려 10%가 늘어난 수치다. 그만큼 우리 사회가 산업재해에 취약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통계이기도 하다. 전체 누적 재해자 수는 8만 9천 여명에 달한다. 이처럼 계속해서 산업재해자수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이에 대한 피해자 지원은 정부나 기업에게만 미뤄둘 수도 없는 상황이다. 산업재해장애인 스스로가 힘을 합쳐 권익을 보호해 나가야 하기 때문이다. 지난 4월 20일, 제38회 장애인의날 기념식에서는 국민훈장 수여식이 거행됐다. 그 중에서도 ‘목련장’을 수훈한 (사)부산산업재해장애인협회 안성준 회장은 산업재해 장애인의 권익을 보호해온 대표적인 인물이다. 이번 수훈의 배경에는 일자리창출과 장애인고용확대,
2018.05.14
6
6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