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 : 2026-10-20 09:57 (화) 로그인회원가입

Special feature | 대광사 진성스님 - 2017년 05월호

분당 대광사, 동양 최대 규모 ‘미륵보전’ 낙성식“인(因)과 연(緣)이 만나서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대작불사를 완성한 것.” 경기도 분당에 있는 대광사는 천태종 본산인 구인사가 단양 소백산에 있는 것을 감안, 서울·수도권과 세계 포교의 뜻을 두고 종단차원의 원력(願力)으로 일으킨 사찰이다. 지난달 10일 대광사에서는 동양 최대 규모의 불사인 ‘미륵보전’ 낙성식이 있었다. 그리고 23일에는 종단의 인사에서 대광사 주지로 총무원장인 춘광스님이, 부주지로 진성 스님이 사령장을 받았다. 총무원장은 당연직 주지로 종단전체의 행정을 관할하기 때문에 실제 대광사 운영 전반은 부주지인 진성스님이 실질적인 주지로서 관장하게 된다. 기념비적인 불사를 일으킨 시기와 같이해 대광사의 신임 부주지에 임명된 진성스님과 불법(佛法)에 관한 말씀을 나누어 본다. 세상에 내려와 중생 제도할 미륵의 거대한 불법(佛法)​웅혼한 자태의 좌불 미륵보살은 17M로 가부좌하고 있다. 그러나 그 거대한 크기는 위압적이지 않

2017.05.16 12 8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