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ence] 디지털치료제 시대가 시작됐다!
‘디지털 치료제’라고 하면 언뜻 쉽게 이해가 가지 않을 수 있다. 흔히 ‘치료’라고 하면 수술이나 약물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여기에 ‘디지털’이라는 말이 결합하면서 직관적인 이해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현재 디지털 치료제의 정의는 ‘기술을 적용해 질병이나 장애를 예방, 관리, 치료하는 소프트웨어나 앱’으로 정의된다. 즉, 질병의 다양한 면에 소프트웨어와 앱이 개입하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 그 효과도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약 6개월간 디지털 치료제를 사용한 결과, 외래 진료와 응급실의 방문 횟수가 현저하게 줄었고 환자 한 명당 의료비 절감 효과가 2,150달러(한화 280여만 원)에 이르렀다. 앞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디지털 치료제의 신세계를 미리 내다보자. 정신질환에서 암환자 관리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알약이나 캡슐형 약은 이른바 ‘1세대 치료제’로 불린다. 지금도 우리에게는 너무나 익숙한 치료제다. ‘제2세대 치료제’는 다양한 생물제제를 활용한 치료제다. 여기에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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