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wer Interview] 국민대 총동문회 ʻ자랑스런 국민인의 상’ 내설악백공미술관 관장 박종용 화백
“단순한 예술 활동을 넘어서 묵언의 수행이자 노동의 기록" 팬데믹이 엔데믹으로 접어들면서 전 세계 미술계도 다시 꿈틀거리고 있다. 해외 작가들에 대한 초청과 함께 자국 문화예술에 대한 활성화를 꾀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문화예술의 나라 프랑스와 현대미술을 이끌어 가는 미국으로부터 연이어 초 청받은 한국 작가가 있다. 바로 현 내설악백공미술관 관장인 박종용 화백이다. 어릴 때부터 그림에 특별한 소질을 보여온 그는 6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그림을 그리며 최근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특히 그는 예술의 전 영역을 넘나들어 ‘예술의 연금 술사’, ‘전천후 예술가’로 불리고 있다. 또 세종문화회관, 예술의전당 등 화가가 그림을 전시할 수 있는 최고의 공간을 모두 섭렵 했을 정도로 국내에서의 평가가 높다. 평론계로부터 ‘그의 작품 활동은 예술 활동을 넘어서는 묵언의 수행이자 노동의 기록이 다’라고 평가받고 있는 박종용 화백을 직접 만나 창작 활동에 대한 그간의 소회를 들어보았다.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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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