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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0 13:57 (화) 로그인회원가입

Polics 조기 대선 국면에서 뜨는 김문수

최근 보수 진영에서 가장 각광받는 인물이라고 한다면 단연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다. 한마디로 ‘자고 일어났더니 지지율 1위’라고 할 만한 현실이 실제로 벌어졌다. 실제로 김 장관이 스스로 지지율을 높이기 위해 했던 일은 거의 없다. 현직 장관이라 정치적 발언을 자주 할 기회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설사 하더라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짧은 대답 수준이다. 대단한 폭탄 발언이 없었고, 보수층에 어필할 만한 놀라운 행보를 보인 것도 아니었다. 그래서 그의 지지율 상승을 의아해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학생운동, 노동운동으로 시작 현재 김문수 장관은 차기 여권 대선 주자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2월 10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6~7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에게 무선 자동응답 방식(ARS)으로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김문수 장관이 25.1%, 유승민 전 의원이 11.1%, 오세훈 서울시장이 10.3%였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7.4%에 불과했다.

2025.04.08 3 5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