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 People] 강원유스파머 라이온스클럽 박근호 회장 취임
"농업의 폐쇄성, 인구 소멸지역이라는 두 가지 난제, 청년 농업인이 개선해 나갑니다" 이제 한국 사회의 인구소멸 문제는 기정사실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농촌 지역에서는 젊은 사람을 찾아보기가 꽤 힘들게 됐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 문제를 방치할 수만은 없는 법. 결국 농촌의 이러한 문제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젊은 농업인이 나설 수밖에 없다. 최근 결성된 강원 유스파머(Youth Farmer) 라이온스 클럽은 강원도 홍천 지역 청년 농업인 22명이 지난 5개월의 준비 끝에 탄생시킨 전국 최초 농업 특성화 클럽이다. 기본적으로는 농업인을 위한 봉사활동도 전개하지만, 이와 동시에 폐쇄적인 농업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청년들이 농촌에서 성공할 수 있는 길로 안내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4월 25일 홍천 크리스탈 컨벤션에서 초대 박근호 회장이 취임하면서 소박하지만 원대한 출발을 알렸다. 현재 수수(手秀)한 영농조합 법인 대표로도 활동 중인 박근호 회장은
2022.06.15
3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