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아리랑축제로 단결된 재미동포의 힘 보여줄 것, 다민족국가 미국에서 결실을 맺은 한인축제의 역사
5천 년 역사를 지닌 한민족은 한강의 기적을 일구면서 놀라운 성장을 이뤄냈다. 강대국 사이에서 혹독한 시련을 보냈고 모든 것을 잃었지만 폐허에서 믿지 못할 신화를 써내려간 한국. 아시아의 작은 국가가 세계 정상과 어깨를 나란히 한 지금이 온 것은 오로지 “다음 세대에게 밝은 미래를 물려주겠다”는 의지를 불태운 한민족이 있기에 가능했다. 한국땅에서 구슬땀을 흘린 국민과 대한민국을 마음에 새긴 동포가 합심해 이룬 결과라 할 수 있다. 미국에서 동포가 두 번째로 많이 살고 있는 오렌지카운티의 한인들은 조국을 기억하고 응원하는 애국심을 축제로 표현하고 있다. 특히 올해 34회를 맞이한 ‘OC아리랑 축제’는 OC한미축제제단과 아리랑축제재단이 합쳐져 OC한인축제재단이란 이름으로 통합해 진행하기로해 주목 받고 있다. ‘다 함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부에나파크 더 소스몰에서 4일 간 열릴 예정이다. OC아리랑축제제단 정철승 집행위원장은 LA 다음으로 많은 한인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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