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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1 03:24 (수) 로그인회원가입

[Interview] 영주축산업협동조합 서병국 조합장

“조합원 애로사항 해결·복지증진 최우선… 축산업으로 부자되는 농촌 만들겠습니다” 영주축협 서병국 조합장 영주축산업협동조합(이하 영주축협)은 지난 1958년 12월 설립되어 64년째 이어져 내려오며 국내 축협 중 드물게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곳이다. 현재 1470명의 조합원과 4500억원의 자산 운용으로 탄탄한 실적을 과시하고 있으며, 이런 배경에는 영주축협의 산증인이라 불리는 서병국 조합장이 있다. 서 조합장은 조합장 세 번 연임한 기간을 포함해 영주축협에서만 45년 째 근무하고 있다. 서병국 조합장을 만나 영주축협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비결을 들어봤다. 농가 애로사항 해결 위해 현장에서 동분서주 서병국 조합장은 영주축협의 내실 있는 운영비결을 조합원들의 강한 결속력과 협동심, 전임 조합장들의 훌륭한 경영 덕분이라고 몸을 낮췄다. “영주에서는 조합장들의 브랜드파워가 타지역보다 높습니다. 전임 조합장들이 명문대 출신이라서가 아니라 경영을 잘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농가와 시민

2022.09.06 3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