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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1 04:55 (수) 로그인회원가입

[Education] 한국농수산대학 송천영 교수

"35년 동안 한결같은 화훼품종 개발과 보급, 꽃과 함께하는 힐링의 삶이었습니다" 지난 4월 21일에 개최된 제55회 과학의 날을 맞이해 과학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거둔 과학인들에 대한 포상이 있었다. 이날 영광스러운 ‘대통령상’은 국립한국농수산대학 송천영 교수가 수상했다. 송 교수는 지난 35년간 우리나라 화훼산업의 발전을 위해 새로운 품종을 개발해 기술이전을 했던 가장 대표적인 인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는 90여 개의 화훼 품종 등록 및 기술이전을 하고, 무려 105편의 논문을 쓰고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으며, 한국화훼학회 회장과 원예학회 부회장을 역임하여 원예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 특히 이번 과학의 날 행사에서의 수상자들은 대부분 일반 과학, 의학자들이었으며 농학자는 송천영 교수가 유일했다.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화훼에 투신해온 지난 세월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두 번의 대통령상 수상 우리나라 화훼산업은 2005년 1조 원의 생산액을 보인 후, 꾸준하게 하락해왔다.

2022.06.15 3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