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 : 2026-10-21 03:24 (수) 로그인회원가입

[Cover Story] 제주에서 200점 완성 목표로 하는 박수복 화백과 후원자 김길철 회장

세계가 인정한 박수복 화백, 새로운 인연으로 제주에 정착, 어머니 ‘한라의 품’에서 작품에 몰입하다 박수복 화백과 김길철 회장 국내 현존 작가 중 유일하게 이베이 글로벌 경매에 300억대 작품을 등록하면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박수복 화백이 1년 전부터 제주도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박 화백은 제주도를 전혀 새롭게 해석하면서 그의 작품 활동에 많은 이 들이 주목하고 있다. 특히 그가 제주도에 정착한 것에는 ‘새로운 인연’이 큰 작용을 했다. 박 화백을 제주로 이끈 인물은 바로 사업가인 김길철 회장. 그는 제 주도에서 20여 년을 거주하면서 다양한 사업을 해왔으며 지금은 호텔을 경영하고 있다. 이러한 사업가와 예술가의 만남은 그 자체로도 매우 흥미 있는 주제가 아닐 수 없다. 사업가는 예술가를 위해 각종 후원을 하고, 예술가는 그에 힘입어 작품 활동에 몰입하는 모습은 그 자체로 한 편의 영화이자 드라마이기도 하다. 두 사람은 어떻게 만났고, 또 박 화백은 어떻게

2022.09.05 3 4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