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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0 12:37 (화) 로그인회원가입

[Column] ‘자원순환사회’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약속, 원주환경청 박미자 청장

하루 24시간 중, 우리와 가장 많이 눈을 마주치는 것은 무엇일까? 도심 속 거리에서, 버스를 타고 약속장소를 향할 때, 식당에서 음식을 기다릴 때, 우리의 눈은 스마트폰을 향한다. 스마트폰이 등장한지 10여년 만에 이러한 모습은 일상적인 모습이 됐다.우 리가 소식을 전할 때 처음에는 인편으로 다음에는 마차 등 운송수단을 이용했다. 이 시절 소식을 전하려면 수일에서 수십일이 걸렸다.1876년 그레이엄 벨이 전화기를 발명하고 실시간으로 소식을 전하게 됐다.그 리고 전화기는 휴대전화로 스마트폰으로 진화해 이제는 단순히 소식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업무처리와 휴식 그리고 오락을 즐길 수 있도록 발전했다. 이렇듯 기술의 발전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고 기술적 편의와 물질적 풍요를 선물했다.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기술과 함께 ‘새것(전화)’은 ‘옛것(우편)’이 되고,그 자리는 ‘더 새로운 것(스마트폰)’이채우고 있으며,이러한 기술발전과 경제성장은 더 많은 자원을 요구하고 더 많은 재화와 폐기물

2017.09.29 5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