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커피스토리 _ 클라리멘토 Clarimento
카페 클라리멘토. 사진 배동호 오늘 소개할 곳은 일산 도래울 마을에 위치한 로스터리로 보랏빛 동화를 연상시키는 카페이다. 이곳을 방문하면서 다시 한 번 카페는 한 번의 방문으로는 제대로 알 수 없다는 것, 더 나아가 카페에 녹아든 컨셉과 비밀을 조금씩 풀어나가는 재미가 카페 투어에 있음을 깨닫게 된다. 이 비밀을 풀어가는데 있어서 ‘바리스타’ 만큼 중요한 역할은 없을 것이며, 카페 방문에서 얻는 만족감을 충족시켜주는 것은 결국 ‘보이지 않는 서비스’ 라는 것을 단골손님이 되어가며 알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도 바리스타들은 인적이 드문 거리에서 개인의 역량을 시험하고 사람들과 더욱 유대감을 맺기 위해 늘 밝은 미소로 손님을 맞이한다. 글 : 배동호‧임다운, 사진 : 배동호 오늘의 주인공은 서울에서 유명한 카페로 소문난 <센터커피> 출신 바리스타 3명이 독립하여 만든 <클라리멘토> 카페이다. 오랜 시간 함께 일해오며 다진 팀워크 때문인지 바리스타들은 자율적인 동
2022.07.22
3
4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