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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0 21:25 (화) 로그인회원가입

“4차산업혁명의 기술 주도권도, 한 개인의 행복한 인생도 결국 뇌 과학을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뇌과학연구원 김일권 원장 우리 인체 중에서 가장 신비하고 경이로운 기관이 바로 뇌이다. 무려 1,000억 개에 달하는 신경세포가 존재하고 있으며, 1,000분의 1초 단위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 거기다가 인간의 의식과 무의식을 좌우하며 생각, 행동, 기억, 의지 등 모든 활동의 원동력이 된다. 그래서 뇌 과학 분야는 인류의 과학 연구 분야에 있어서 최후의 영역이라고 일컬어지기도 한다. 인간의 뇌 연구에 관한 기원은 그리스 시대까지 올라가지만, 현대적인 의미에서는 18세기 경이라고 할 수 있다. 이후 수많은 뇌 과학자들이 뇌를 연구했지만, 여전히 앞으로 밝혀야 할 부분도 많다. 우리나라에도 이제 뇌 과학자들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초창기 연구자 중의 한 명이라면 단연 뇌과학연구원 원장이자 교육학 박사인 김일권 원장을 꼽을 수 있다. 그는 지난 30년간 뇌 과학을 연구하면서 국내에서 관련 연구와 활동을 활발하게 해왔고, 현재 경기도 과천에서 1만 1천여 평이 넘는 뇌과학관을 지어놓고

2023.09.26 4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