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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1 08:39 (수) 로그인회원가입

“4차 산업혁명 시대, 과학기술 윤리문제 어떻게 풀어갈까” 과총·한국인터넷윤리학회, ‘신기술과 과학기술 윤리’ 주제로 포럼 개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신기술로 꼽히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자율주행차 등이 인간의 삶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주목 받으면서 신기술 연구와 활용을 둘러싼 윤리문제가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최신기술이 미래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예측하고, 과학기술과 관련된 사회적 윤리기준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11월 5일, 과총과 한국인터넷윤리학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신기술과 과학기술 윤리’를 주제로 제14회 과학기술혁신정책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적극적 윤리의식 필요 권헌영 한국인터넷윤리학회 회장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전문가 윤리’라는 제목으로 주제강연(Key note)의 포문을 열었다. 권 회장은 1947년 뉘른베르크 강령과 1986년 미국 챌린저 우주왕복선 폭발사고,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등을 예로 역사상 과학기술이 초래한 위험과 과학기술자의 윤리 등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사회적 파급력이 큰 만

2018.12.12 3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