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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1 09:13 (수) 로그인회원가입

4년 간 싱가포르 한인회 성공적으로 이끈 노종현 전 회장 여전히 한인회 알리기 노력, “가까이 할 수 있는 한인회 되길”

싱가포르 한인회 노종현 전 회장은 81년 말레이시아 보르네오에서 주재원으로 근무한 것을 계기로 86년 원목을 수출하는 ‘재동무역’을 설립, 지금까지 성공적으로 동남아에서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노 전 회장은 지난 10월 5일 열린 ‘세계한인의 날’에서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했다. 싱가포르 한인 사회의 단합과 역량 제고에 기여하고 현지 사회와의 우호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특히 노종현 전 회장은 청년일자리 찾아주기 센터 운영을 통해 싱가포르 동포들의 취업을 돕고 한국의 대학과 연계한 차세대 육성 활동에 매진했다. 고충처리위원장으로 한인들의 어려움을 해결해 준 것은 물론이고 각종 행사를 통해 한국 문화를 알리는 데에도 온 힘을 쏟았다. 당시에 대해 노 전 회장은 “해외에서 거주하는 한국인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매일 고민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2015년 1월 1일 11대 한인회 회장으로 당선돼 12대 회장 연임까지 4년간 한인회를 이끌었던 노 전 회장은 최

2019.01.02 8 7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