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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1 00:40 (수) 로그인회원가입

“33년간 근무한 농협 출신 조합장, 신뢰 회복은 물론 다양한 혜택을 위해 두 발로 뛰겠습니다”

인삼과 깻잎의 고장, 충남 금산농협 신임 곽병일 조합장 ‘충남 금산’이라고 하면 많은 사람이 ‘인삼’을 떠올린다. 그도 그럴 것이 금산에서는 매년 ‘금산인삼축제’가 열리고 있으며 지난 2022년 행사에서는 관광객이 무려 103만 명이 운집해 역대 최대를 달성했다. 그런데 이 금산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작물이 있다. 바로 깻잎이다. 2022년 연 매출은 사상 최고액인 693억 원을 달성했다. 생산량 증가, 품질향상, 노동력 부족해결 등 여러 요인이 만들어 낸 쾌거가 아닐 수 없다. 이렇게 인삼과 깻잎 등 금산 경제를 이끌어 가는 핵심에는 금산농협이 있다. 10개의 지점, 134개의 영농회, 그리고 4,800명의 조합원이 하나가 되어 금산 경제를 이끌어 가고 있다. 지난 3월 8일 치러진 금산농협에는 6명의 후보가 출마한 가운데, 곽병일 후보가 982표, 득표율 29.02% 얻어 당선됐다. 곽병일 조합장은 지난 33년간 농협의 직원으로 근무해서 조합원의 요구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2023.04.11 3 4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