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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1 15:12 (수) 로그인회원가입

14년간 전남 각지 노인당 찾아다니며 잊혀진 문화 조사 발굴

전남 문화유산 지킴이,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 허북구 박사 소리 소문 없이 잊혀져 가던 전남의 문화유산들이 하나 둘 우리 곁으로 돌아오고 있다. 기록에 조차 남지 않고 자칫 사라질 문화유산이 되살아나고 있는 데는 한 사람의 희생과 노력 덕분이다. (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 운영국장인 허북구 박사. 그는 14년간 휴일이면 혼자서 어르신들을 찾아 나서고 있다.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어르신들의 희미한 기억을 되살려서 잊혀져가는 문화를 기록하고 복원하는 작업에 휴일을 사용해 오고 있다. 허 박사가 그동안 찾아내고 되살려 된 것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그동안 찾아 낸 것들은 학술 논문화 되거나 책으로 출판되었고, 어떤 것들은 상품화가 되어 지역 특산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그 주인공인 허북구 박사를 만났다.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 허북구박사 (사진촬영=김준현 기자) 지역과 현장에 대한 실사구시형 인재의 모델 허북구 박사는 현재 (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 운영국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시골의 작은

2019.10.24 4 5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