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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9-04 13:18 (금) 로그인회원가입

☆헨드릭 릴랑가(Hendrick Lilanga _Tanzania 1974~ )

♤인간의 발견 헨드릭은 생각만해도 사랑스러운 작가이다. 막내동생같기도 하고 어떨땐 큰아버지의 아들처럼 마음고운 조카같기도 하다. 일곱 아이의 아버지인데서 그 사연을 찾을 수 있다. 길에 버려질 수도 있는 아이 셋을 자기 아이로 키우고 있기 때문이다. 아프리카란 곳이 자기 먹고 살기도 힘든 곳인데, 헨드릭은 밖에서 데려 온 아이들을 비용이 많이 드는 사립학교에 보낸다. 그림이 아주 잘 나가는 작가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통장에 잔고가 없다는 이유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이야기하지 않아도 난 항상 선불로 그림 값을 보낸다. 아이들의 용돈도 더해서^^ 헨드릭에게 있어서 "아이는 어른의 아버지"라는 명제는 절대반지와도 같다. 아이는 자신이 추구하는 이데아의 내용이기 때문이다. 그림을 그릴때나 그리지 않을 때, 그의 시선은 항상 아이한테 초점이 맞춰진다. 많은 사람들이 붐비는 전시중의 퍼포먼스때도 예외는 아니다. 아이들의 기쁨도, 놀람도 그리고 때쓰는 순간도 놓치지 않는다. 그 모습은 그냥 마

2026.08.06 1 8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