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 : 2026-10-21 11:35 (수) 로그인회원가입

“한국 사회의 노조, 지금과는 다른 새로운 역할과 기능을 찾아야 한다”

1970년대 대한민국 최초의 노동투쟁과 현재 노동투쟁의 모습 과거 노동자들은 한국 민주화 투쟁의 역사에서 ‘등불’의 역할을 해왔다. 1970년대, ‘전태일’이라는 이름으로 상징되던 노동자들의 끈질긴 투쟁이 없었다면, 지금 한국 사회의 민주화도 요원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최근 노동자들의 권익집단인 노조에 대한 비판이 조금씩 생겨나고 있다. 수년 전부터 ‘귀족 노조’에 대한 시민들의 거부감이 생긴 것은 물론이고, 특히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이후 노조는 정당에 버금가는 정치 집단화가 되고 있다는 의견이 다수를 이룬다. 특히 여전히 폭력 시위를 주도하고 있어 올바른 위상 정립에서 실패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마저 나오고 있다. 자본주의의 폐해와 문제점에 가장 견고한 대응을 기대할 수 있는 노동자 집단, 지금 한국 사회에서의 모습은 어떤 것일까? 폭력시위 주도해선 안 돼 지난 4월 3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탄력근로제 확대를 위한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논의하기로 하자 민노총은 국

2019.04.10 3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