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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1 07:19 (수) 로그인회원가입

“한국 기업들의 베트남 진출, 확실하게 돕고 있습니다” MDA E&C 송인수 대표

해외무역투자진흥공사에 의하면 해마다 베트남에 진출하는 기업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2014년 1,339곳에서 2016년 2,747곳으로 2배 넘게 증가했다. 베트남에 가장 먼저 대규모 투자를 하면서 진출한 국내 대기업으로는 삼성과 효성이 손꼽히고 있으며, 최근 현대 자동차와 롯데도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그간 베트남에서 이뤄진 투자금액도 엄청나다. 출자와 주식 매입을 포함한 총투자액은 한화로 무려 3조에 달한다. 이는 베트남이 얼마나 기업하기 좋은 매력적인 환경을 갖췄는지를 방증한다. 그런데 베트남에 한국 기업이 진출하면 공장을 짓는 일은 필수적이다. 하노이에 위치한 종합건설업체 MDA E&C(대표 송인수)는 현지에서 가장 잘나가는 건설업체 중 하나이다. 지난 2013년 매출이 이미 400억을 넘어섰으며 향후 1,000억 규모의 종합건설업체로 우뚝 설 전망이다. 더 놀라운 사실은 이 회사의 송인수 대표가 47세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국 건설업체의

2018.09.28 11 6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