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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1 05:04 (수) 로그인회원가입

“한국의 맛을고수했던 것, 성공의 비결” ‘싱가폴 최고의 레스토랑’ 3년 연속 선정

자영업을 시작하려고 마음 먹었을 때 먼저 떠오르는 것이 다름아닌 ‘식당’이다. 하지만 정작 쉬워보이는 그 식당도 막상 시작하면 온갖 난관에 부딪혀 실패하기 십상이다. 실제 우리나라에서 매년 폐업하는 식당은 1만 3천개를 훨씬 웃돈다. 국내에서도 이렇게 힘든 식당을 외국에서 운영한다는 것은 더욱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하지만 음식업과는 전혀 무관했던 한 사람이 외국에서 식당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면 어떨까? 쉽게 믿어지지 않겠지만, 이는 사실이다. ‘싱가포르 도심의 가로수길’이라고 불리는 뎀시힐에 있는 창(CHANG) 레스토랑의 문희찬 대표. 우연히 ‘생활비라도 벌어볼려고’ 식당을 시작한 후 수많은 우여곡절을 겪은 후 결국 ‘싱가포르 최고의 레스토랑’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다. 지난 2006년부터 시작된 문 대표의 ‘고군분투 식당 창업기’를 들어봤다. ‘생활비라도 벌어보자’는 생각에 … 2000년 12월, 문희찬 대표는 당시 삼성그룹의 주재원으로 싱가포르에 첫발을 내디뎠다

2018.06.09 5 5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