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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1 02:31 (수) 로그인회원가입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 영화계 미투(ME TOO) 운동에 힘 실는다

피해자들을 도울 수 있는 제도적이고 포괄적인 해결책이 필요 지난해 거물 제작자 하비 와인스타인의 성추행 파문을 기점으로 미투(Me Too) 캠페인이 시작됐다. 이는 미국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세계 각지에 퍼져 각종 성 추문사건 폭로의 기폭점이 됐다. 특히 올해 우리나라는 문화계와 정치계를 포함한 각지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이들이 가해자로 지목되며 감추어 져있던 현장들이 속속들이 드러나고 있는 상황이다. 거물 감독들과 배우들의 성추문으로 혼란스러운 영화계에서는 올바른 성평등 환경 조성을 위해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을 개소했다. 지난 12일에는 이를 기념하는 것과 함께 영화계 성평등 환경 조성을 위한 성폭력/성희롱 실태조사의 결과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회식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했으며 각각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 소개 및 활동계획 발표 / 영화계 성평등 환경조성을 위한 성폭력/성희롱 실태 결과 발표와 토론회로 꾸려졌다.'든든'은 이번 조사와 보고서의 목적이 영

2018.03.14 5 7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