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 : 2026-10-21 06:23 (수) 로그인회원가입

“플라스틱이 망치는 지구 환경, 무독성 친환경 원단 XPO가 다시 살려내고 있습니다”

㈜폴리텍아이엔씨 정은하 대표 지금 당장 자신이 있는 곳의 주변을 돌아보면 곳곳에서 플라스틱 제품을 찾아볼 수 있다. 대체로 ‘PVC(Poly Vinyl Chloride)’라고 불리면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플라스틱 중의 하나이다. 또 고강도 PVC는 산업용 원단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그런데 이 플라스틱에는 큰 단점이 있다. 바로 ‘독이 든 플라스틱’이라고 말해질 정도로 다이옥신, 프탈레이트 등의 가소제 첨가물과 유기염소로 이루어져 있다. 사용할 때 배어 나오는 다이옥신과 유기화학 가스 등을 사람이 흡입할 경우 호르몬 교란이 발생하고 암을 일으키기도 한다. 따라서 정부는 유아 사무용품, 문구, 매트리스 등에 PVC 사용을 금지하기에 이르렀다. ㈜폴리텍아이엔씨 정은하 대표는 바로 이 점에 주목했다. 무독성 원료인 PP(Polyprophylen)와 PE(Polyethylene)로 이루어진 고강도의 원단을 개발해 PVC 시장을 대체한 것이다. 최근 ‘탄소중립 녹색경영대상 산업

2021.11.30 4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