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베카, 한·베 수교 26주년 맞아 재도약…양국 경제교류 역점
제3대 곽영길 회장 취임…실사구시 정신 강조 사단법인 한베경제문화협회(코베카·KOVECA)가 한국과 베트남 수교 26주년을 맞는 올해 재도약을 꿈꾸고 있다. 코베카는 2013년 한국과 베트남 간의 다양한 문화교류를 통해 양국의 문화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13년 설립된 단체다. 베트남 수출시장은 수년 내에는 한국의 2대 수출 시장인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성장할 전망이다. 한국의 대(對)베트남 수출액은 지난해 477억 달러로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사상 처음으로 8%대(8.3%)에 올라섰다. 중국과 함께 우리나라 양대 수출국인 미국의 지난해 수출 점유율 12.0%(686억 달러)와는 불과 4%포인트 가량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수출액 규모로는 미국의 69.7%에 달한다. 2014년만 하더라도 수출 점유율이 3.9%에 불과하던 베트남이 불과 3년 만에 두 배 이상 성장한 것이다. 베트남은 2009년 처음으로 우리나라 10대 수출국 중 10위에 올랐다. 코베카도 이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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