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스토리] 다과상사
글: 임다운 작가, 배동호 바리스타 사진: 이광훈 바리스타, 한현수 바리스타 출근길속에 보이는 다과상사의 간판 (사진=이광훈 바리스타, 한현수 바리스타) ‘10분만, 아니 5분만 더...’ 날마다 바쁘고 간절한 출근길, 현대인은 가끔 시간차려 먹는 아침보단 카페에서 간단히 사먹는 좋은 퀄리티의 음료와 베이커리를 원한다. 물론 그들은 당 충전을 위해 점심이나 퇴근시간에도 카페에 들러 소소한 달콤함을 즐기기도 한다. 오늘 소개할 곳은 이런 사람들에게, 특히 회사원과 대학생에게 희소식이 될 수 있다. 이 곳은 바둑판 그리고 옛날 사장님 의자와 장식 등 복고풍 소품과 인더스트리얼 인테리어가 조화된 곳으로, 투박하고 낡은 느낌이지만 정감가는 공방의 모습과 흡사하다. 다과상사의 내부는 1970~1980년대의 복고적인 분위기를 품고있다.(사진=이광훈 바리스타, 한현수 바리스타) 다과상사’라고 불리는 이 공간에는 여느 카페와 다르게 커피와 함께 다양한 베이커리 메뉴를 선보인다. 점심×저녁 2. 말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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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