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빈의 직업 소명설처럼, ‘베풀 수 있다는 건 큰 축복’
정직(正直) 신념으로 ‘신경차단교근축소술’ 1가지만 전문진료 루이빈치과 류지헌 원장이 ‘제38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2004년부터 정기적으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복지기금을 후원하고, 독거시각장애인 무료 치과진료를 실시하는 등 시각장애인 삶의 질 개선을 위해 공헌한 점을 인정받은 것이다. 칼빈의 직업소명설처럼 신이 자신에게 준 직업에 감사하며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겠다는 류 원장. 이런 이들이야말로 우리 사회가 살 만하다고 느껴지는 이유가 아닐까. 남을 도우며 성장한 삶서울 강남 압구정에서 루이빈치과를 운영 중인 류지헌 원장을 찾았다. 류 원장은 신경차단교근축소술 단 1가지만 전문진료하는 턱 신경통 분야의 권위자다. 그가 치과를 개원한 것은 1996년이지만, 봉사를 한 지는 더 오래됐다. 어릴 적부터 부모님을 따라 봉사활동을 다녔고, 개원을 하고 나서는 본격적으로 의료봉사에 나섰다. 일생 동안 습관처럼 봉사를 하다 보니 ‘제38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201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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