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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1 17:46 (수) 로그인회원가입

[칼럼] 아시아를 깨우다

시간이 멈춘나라 라오스, 한류와 새마을운동으로 그들을 잠에서 깨운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라오스는 우리나라 사람들도 선호하는 청정 관광 국가이다. 아름다운 자연과 순수한 사람들이 많은 곳이기에 몸과 마음을 편하게 힐링하기에는 제격인 곳이다. 그러나 관광지 가 아닌 하나의 국가로 바라본다면, 라오스는 매우 후진국이다. 국토는 남한의 3배에 이르지만 인구는 700만 명 정도. 1인당 GDP는 채 2500달러가 되지 않아 세계에서 140위권에 달한다. 세계 12위 국가인 대한민국 사람들이 보기에는 아직 한창 발전을 해야만 하는 국가이기도 하다. 그러나 일방적인 지원이 그들의 경제적 자립을 만들어 내지는 못한다. 스스로 가난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정신과 함께 그것이 가능한 시스템이 동시에 제공되어야 한다. 필자는 얼마전 한국라오스교류협회의 2대 이사장을 취임했다. 초대이사장의 추천을 받고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우리나라의 한류문화 보급과 경제,사회,스포츠,문화예술 등 교류사업 외에 새마을운동

2020.12.29 5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