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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1 15:14 (수) 로그인회원가입

친환경 박리코팅제, 세계 건축시장 진출한다

폐유를 정제한 유기 박리제에 대한 새로운 대안 건설현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것 중의 하나가 바로 ‘박리제’라고 하는 것이다. 콘크리트 공사를 할 때 거푸집과 콘크리트의 부착을 감소시켜 작업 후 분리를 쉽게 하고, 거푸집의 전용률을 높이기 위한 거푸집에 바르는 물질이다. 그런데 기존의 유성 박리제는 폐유를 정제해 만들었다. 최근 아파트 건설과 환경오염, 환경호르몬의 연관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부작용에는 유성 박리제의 영향이 크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폐유를 정제한 일반 박리제가 콘크리트 표면에 남아 주변 환경을 오염시킬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인하대 이승열 교수와 건설업체 노력 아파트에 입주하면 콘크리트 벽에 흡수된 폐유가 서서히 노출되면서 환경호르몬 수치가 높아져 아토피, 피부병 등을 유발한다는 주장도 있다. 환경재앙이 따로 없다. 실제 건설현장에서 비가 온 다음날 유성 박리제를 콘크리트 벽에 가득 붓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눈과 비로 씻겨나간 유성 박리제를 보충하기

2019.09.20 3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