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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1 18:59 (수) 로그인회원가입

 참된 봉사 실천하는 의인 “0.01%의 가능성이 장애를 이긴 원동력이 됐죠” 

분당서울대병원 건강증진센터 치과클리닉 이규환 교수 21살 창창한 나이에 루게릭병 진단을 받은 스티븐 호킹 박사는 장애와 편견 등 여러 악조건을 극복하고 세계적인 물리학자로 명성을 떨쳤다. 한국에도 스티븐 호킹처럼 몸을 온전히 사용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극복하고 치과의사의 길을 걷고 있는 인물이 있다. 바로 분당서울대병원 건강증진센터 치과클리닉 이규환 교수가 그렇다. 이규환 교수 역시 스티븐 호킹처럼 대학 재학 시절 갑작스럽게 경추를 다쳐 사지가 마비된 인물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희망을 말하지 않았지만 그는 자신만의 희망을 만들기로 결심했고, 고난 속에서도 이를 악 물고 마침내 치과 전문의가 됐다. 스스로 ‘부끄러운 봉사’를 하고 있다며 겸손함까지 갖춘 이규환 교수를 통해 장애를 극복할 수 있었던 그만의 비결과 나눔이란 무엇인지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봤다. /편집자주 분당서울대병원 건강증진센터 치과클리닉 이규환 교수(사진=종합시사매거진 DB) 전도유망한 청년에

2021.04.26 3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