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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1 01:15 (수) 로그인회원가입

지리멸렬 野 3당, 2018년에 살기 위한 묘수는?

2018년 새해가 시작되면서 정치권의 모든 관심은 이제 ‘지방선거’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지방선거가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과 함께 향후 정국을 틀어쥘 핵심적인 키로 생각하고 있다. 반면 자유한국당의 경우 그간의 ‘보수궤멸’이라는 정국을 일거에 뒤집을 수 있는 반전의 노림수로 판단하고 있다. 또한 나머지 야당들 역시 그간의 낮은 지지율을 극복하고 새로운 반등세를 노리려고 하고 있다. 그 어떤 정당이든지, 2018년의 지방선거는 사활을 걸고 싸울 수밖에 없는 입장인 셈이다. 각 정당들은 대략 2~3월 정도까지 조직 정비를 마친 후, 지방선거일까지 ‘무한 레이스’를 해야할 입장이다. 야당들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승리를 거머지기 위한 묘수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자유 한국당, 절제된 언어 천막당사 정도의 파격이 필요지난 해 12월 28일 리얼미터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자유한국당은 17.6%의 지지율을 얻고 있다. 민주당의 50.8%에 비하면 절반도 되지 않는 현저하게

2018.01.16 3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