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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1 14:43 (수) 로그인회원가입

조선업에 비치는 희망의 빛

침체기는 하지만 여전히 세계 1위 실업률 작년에 비해 0.3% 회복 대불산단에서도 공동 진수장 건립 최근 우리나라의 조선업이 다시 활력을 얻어나가고 있다. 경남 거제와 통영의 실업률이 다소 회복하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우리나라 조선업의 베이스캠프라고 할 수 있는 대불산단경영자협의회(고창회 회장)에서도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이곳에서는 130억 원의 국가 예산을 통해 공동 진수장이 만들어져 조선업의 새로운 활력의 계기가 되고 있다. 과거에 비하면 지금은 침체기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여전히 한국 조선업은 여전히 ‘세계 1위’의 위상이다. 고창회 회장이 지도를 가르키며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사진촬영=이 신 기자) 조선업은 전통적으로 우리나라가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 업종이다. 비록 글로벌 경쟁사들과의 치열한 경쟁이 영향을 미쳤다고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볼 때는 매우 큰 타격을 받는 수준은 아니다. 특히 대형선박에서는 우리나라 기술력을 따라올 나라가 그리 많지 않다. 최근 통계청

2019.09.03 4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