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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1 12:31 (수) 로그인회원가입

“정통 대금 연주자의 길로 국악의 본질을 지켜나갈 것입니다”

첫 독주회 연 대금연주가 강누리 K-POP이 전 세계를 휩쓸고 국내에서도 아이돌의 인기가 높은 상황이지만, 여전히 우리 국악의 전통을 지켜나가는 젊은이들이 있다. 특히 국악 중에서도 뉴에이지나 K-POP에 활용되는 것도 있지만, 그중에서도 전통 국악의 명맥을 이어가는 일은 매우 중요하지 않을 수 없다. 이들의 노력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키는 일이며, 또한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한 계속해서 이어가야 할 사명이기도 할 것이다. 지난 3월 23일 서울 민속극장 ‘풍류’에서는 대금 연주자 강누리씨의 첫 대금 독주회가 열렸다. 강 씨는 국립전통예술고, 추계예대, 고려대 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석사)를 졸업하고 현재 고려대 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 박사과정 중이며 고려대 한국학연구소에서 소속해 있다. 대금연주가 강누리 떨리고 긴장된 마음으로 첫 무대 성공리에 마쳐 누구에게나 ‘처음’이라는 것이 있다. 그리고 그 처음은 떨림과 긴장 속에서 행해지며, 더불어 이는 세상을 향한 자신의 첫 발걸음이기도 하

2019.04.16 6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