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 : 2026-10-20 13:58 (화) 로그인회원가입

정안밤 생산 자영농조합법인을 가다

유기농 밤 재배에 이어 밤가공 최초로 해썹인증을 획득한 정안밤 가을비가 한 차례 내린 뒤 기온이 뚝 떨어졌다. 누렇게 익어가는 들판을 보니 가을걷이를 해야 하는 농부들의 마음은 빠쁘지만 보는 이들은 풍성함을 느끼게 된다. 10월 12일 빗방울이 조금씩 내리지만 약속한 대로 공주시 정안면에 있는 정안밤생산자영농조합(대표이사 박상만)을 찾았다. 대표이사를 대신해서 기자일행을 맞이해 준 젊은 농부 김지융씨의 안내로 정안밤에 대한 소개를 들어봤다. 가을하면 대표적인 이미지로 잘 익은 사과나 마당에 널린 빨간고추, 벌어진 밤송이 등이 떠오르는데 이중 대표적인게 아마도 밤송이 그림이 아닐까 한다. 우리나라에는 각 고장을 대표하는 농산물이 있다. 그중에 밤은 단연코 공주가 대표적인 생산지이다. 밤하면 공주밤이고 정안밤은 그중에서도 으뜸이다. 정안밤생산자영농조합은 200여 농가가 모여 유기농 재배를 모토로 질 좋은 밤을 생산하고 있다. 정안밤은 현재 산림청 지리적 표시 제4호, 특허청 지리적 표시

2017.10.17 7 9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