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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1 06:02 (수) 로그인회원가입

[전시] 보이는 겉, 보이지 않는 것2, 사랑의 색으로 말해요

‘꿈을 그린 화가’, ‘색채의 마술사’. 그림에 관심이 없더라도 어디선가 한 번 봤을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소가 첼로를 연주하고 닭은 날아다니며 부둥켜안은 남녀가 공중부양을 하고 있다. 바로 ‘마르크 샤갈((Marc Chagall)’의 작품이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이기도 한 ‘마르크 샤갈’의 전시가 올여름 서울을 찾았다. 오랜만에 만나 더욱 반가운 블록버스터 전시이다. 현대인의 욕망, 그림이 되다. ~주의, ~즘 등등 미술관에 걸려있는 작품 앞에서 우리는 그들이 살아온 시대와 대면하게 된다. 그림에 큰 관심이 없어도 한 번쯤은 ‘초현실주의’라는 단어를 들어봤을 것이다. 이는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의 영향을 받아, 무의식의 세계 내지는 꿈의 세계의 표현을 지향하는 20세기의 문학·예술 사조. 다른 말로 쉬르레알리슴 이라고 한다. 쉽게 말해 ‘초현실주의’미술이란 현실을 넘어선 세계를 표현하는 작품이라 할수 있다. 이와 같은 초현실주의 화가는 대표적으로 살바도르 달리를 들

2018.07.06 3 4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