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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1 18:24 (수) 로그인회원가입

“전기차 시대를 대비하는 신제품 개발로 한국 자동차 부품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이겠습니다”

(주)거빈, (주)경동산업 박상순 회장 자동차에는 수천 가지의 부품이 들어간다. 엔진 등의 주요 부품도 있지만, 작지만 매우 유용한 부품들도 꽤 많다. 그중에서도 윈도우 바이저, 본넷가드, PVC리어스포일러 등을 전문적으로 생산, 납품하는 회사가 바로 경북 청도에 위치한 ㈜경동산업과 ㈜거빈이다. 경동산업(이하 ‘경동’)은 1990년 박상순 회장이 창업했으며, 거빈은 2014년 아들인 박희준 대표가 가업을 승계하면서 새롭게 세운 회사다. 최근 경동은 상공의 날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하며 무역과 품질경영, 일자리 창출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우리 국민 모두가 혹독한 삶을 살아야 했던 IMF 시절부터 무역으로 활로를 뚫어온 박상순 회장의 고군분투 경영기를 들어보았다. (주)거빈, (주)경동산업 전경(사진=본사 제공) 고생 끝에 100억 대 회사로 키워 박상순 회장이 처음 시작한 사업은 자동차 부품 분야가 아니었다. 지금으로부터 근 40여 년 전인 1980년도에 그는 대구에서

2021.04.26 3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