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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1 05:43 (수) 로그인회원가입

“저희는 제품을 만들지 않습니다. 예술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제23회 ‘인간상록수’ 추대, 유닉스전자 이충구 회장

지난 6월 7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는 제23회 ‘인간상록수’ 추대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상록회가 주최하는 것으로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과 봉사를 하며 올 곧은 삶을 살아온 사회 원로의 공로를 기리기 위한 행사이다. 1986년 윤일선 서울대 초대 총장을 최초의 ‘인간상록수’로 추대한 이후 2015년 넥센그룹 강병중 회장까지 총 53명이 인간상록수로 추대됐다. 올해 23대 인간상록수는 유닉스전자의 이충구 회장이 그 주인공이었다. 헤어드라이기를 비롯한 미용가전 회사로서 독보적인 위상을 가지고 있는 유닉스전자는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았다. 본지 취재팀이 이충구 회장을 만나 그의 회사 이야기, 사회공헌, 미래계획 등을 들어봤다. 처음엔 “자격이 없다”…수상 거절 의사 유닉스전자는 국내는 물론이고 전 세계적인 미용가전 회사로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만 매년 250만대 이상 헤어드라이어를 판매하고 있으며 미국과 일본, 유럽, 중국 등 세계 1

2018.07.05 3 1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