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관되지 못한 신재생에너지 정책이 ‘에너지선진국’으로 가는 걸림돌로 작용
엔에스전력 창동신‧허유진 대표 “국가 정책과 지자체 조례, 심의위원회 모두 따로 놀아” 과거 'OIL & GAS'로 대변되던 에너지 시장은 빠르게 ‘GAS & SOLAR'로 바뀌어가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친환경’에서 찾을 수 있겠지만, 현실적으로는 화석연료인 ‘OIL'의 한계가 여러 분야에서 드러남과 동시에 이를 태양광에서 일정 부분 상쇄할 수 있을 정도로 기술적인 진보가 급속도로 진전되고 있다는 것에서도 이유를 찾을 수 있다. 실제로 전세계적으로 봤을 때 올해 태양광의 신규 설치량은 전년 대비 30% 증가할 전망이다. 이는 각 국 정부의 우호적인 정책과 태양광의 원가 경쟁력의 부각, 그리고 기술적인 진전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특히, 그동안 산유국의 대표주자로 명성이 높았던 사우디아라비아가 지난해 200GW의 세계 최대 태양광단지 개발에 에너지저장장치(ESS)도 동시에 설치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은 향후 에너지 시장의 무게중심이 어디를 향해 있는
2019.04.15
4
5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