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대표, 향후 정국에서 어떤 역할할까?
‘야당들’의 낯선 기자회견 하버드대 나왔지만, 풍운아의 길 걸어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의 이번 국회의원 당선은 ‘구사일생’이라는 말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전형적인 사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이제까지 모두 세차례의 선거에서 패배해 일명 ‘마삼중(마이너스 삼선 중진)’이라고 조롱받던 이준석 대표가 드디어 국회의원이 됐기 때문이다. 특히 과거 자신이 몸담고 있던 국민의힘에서 대표까지 했지만, 결국 윤 대통령에 의해 쫓겨난 신세였기 때문에 무척 회한이 깊을 수밖에 없다. 그런 만큼 이제 앞으로 이 대표는 ‘파란만장한 세월’을 예고하고 있다. 비록 의석수가 3개밖에 되지 않는 ‘꼬마정당’이라고 할 수 있지만, 막강한 인지도와 스피커로서의 역량으로 그 누구보다 정국에서 눈에 띄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야당들’의 낯선 기자회견 지난 4월 26일, 한 기자회견장에서는 다소 낯선 풍경이 펼쳐졌다. 바로 조국 대표, 이준석 대표 등 야권 6개 정당이 공동으로 ‘채 상병 특검 촉구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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