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SUV도 럭셔리다
소형 차량으로 시작된 SUV 트렌드가 중형을 넘어 럭셔리카에 이어지고 있다. 수입 고급차 시장에 속속들이 럭셔리카 SUV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최고급 세단으로 유명한 롤스로이스는 최근 자사 최초의 SUV 차량을 내놓았다. 작년 국내 시장에 출시한 벤틀리 벤테이가와 경쟁하는 동급 모델이다. 슈퍼카 브랜드인 람보르기니도 포르쉐의 뒤를 이어 신차를 출시했다. 모두 자사 시그니쳐 모델의 고급성과 강력한 주행성능을 그대로 옮겨왔다. 롤스로이스 컬리넌 Rolls Royce Cullinan 롤스로이스 컬리넌은 1900년대 인도의 거친 산악지형, 모래로 뒤덮힌 사막에서도 독보적인 성능을 자랑했던 클래식 롤스로이스의 철학과 특징을 그대로 이어받은 슈퍼 럭셔리 SUV다. 명성에 걸맞게 가격은 4억 6900만원에 달한다. 대신 고급 슈퍼카의 정체성은 확실히 이식받았다. ‘뉴 팬텀’ 모델에 적용된 100% 알루미늄 구조인 럭셔리 아키텍처 (Architecture of Luxury) 기반으로 설계된 컬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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